AI 핵심 요약
beta- 경기아트센터는 3일 성호호수 연꽃축제서
- '거리로 나온 예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다
- 올해 170개 팀이 7월부터 11월까지 공연·전시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월부터 11월까지 30회 공연과 1회 전시 진행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3일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에서 열리는 '제13회 성호호수 연꽃축제'를 시작으로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거리로 나온 예술'은 공연장이 아닌 공원, 광장,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의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는 문화예술 사업이다.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도민이 일상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170개 팀의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이 선정됐으며 7월부터 11월까지 30회의 공연과 1회의 전시를 진행한다.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는 여름철 대표 명소로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며 연꽃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특별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를 찾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사업은 경기도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축제와 전통시장, 공원, 도심광장 등 다양한 생활문화 공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도민은 별도의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7월과 8월에는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성남 모란민속5일장▲하남 미사호수공원▲의정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등지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경기도의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포함되며 선정된 예술인의 작품은 9월 4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청 컬처라운지 '경기,장'에 전시된다. 이를 통해 도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은 공연장 중심의 문화예술을 도민의 생활권으로 확대하고 지역 전역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속적인 창작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도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공연장뿐 아니라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도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여러 지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