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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유가·연준 의장 발언에 상승...기술주 변동성 고조 속 큰 폭 조정 겪은 IT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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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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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증시는 2일 유가 하락과 금리 완화 기대에 상승했다
  • AI 기술주 조정 속에서도 인도 시장은 안정성 부각돼 초과 수익을 냈다
  • 니프티 IT와 주요 소프트웨어·은행주가 급등하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7,502.12(+579.48, +0.75%)
니프티50(NIFTY50) 24,175.70(+169.85, +0.7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유가의 추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것이 인도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강화시키면서 인공지능(AI) 주식 매도세가 촉발한 글로벌 증시의 약세를 비껴갔다.

센섹스30 지수는 0.75% 상승한 7만 7,502.12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71% 오른 2만 4,175.7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한 간접 회담이 전날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재국인 카타르는 이번 간접 회담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71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는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발언은 연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없을 수 있다는 관측으로 이어진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일 추이

글로벌 기술주의 약세가 인도 증시에는 오히려 훈풍이 되고 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시장 한국과 대만 증시는 올해 초 AI 관련 주가 급등 이후 현재 급격한 조정을 겪고 있다. 과도한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투자자들의 자본 회수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한국 코스피 지수가 약 8% 급락하는 등 글로벌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에퀴노믹스 리서치의 설립자이자 연구 책임자인 G. 초칼링감은 AI 관련 주식의 급격한 변동성 속에서 인도가 안정적인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며 "유가 하락 또한 인도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는 성장, 인플레이션, 외환보유고, 재정 적자 등에 영향을 미치는 인도 경제에 있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증권사 맥쿼리는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주 변동성으로 인해 대안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인도 증시는 6월 한 달간 다른 시장 대비 약 3%의 초과 수익을 내고 6월 초 저점 대비 7%나 급등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책임자인 비노드 나이르는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 하락과 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인플레이션 완화와 우호적인 글로벌 금리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강화하면서 인도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며 "인도-일본 정상회담을 둘러싼 낙관론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더욱 개선되었다"고 진단했다.

이날 니프티 IT 지수가 4.6% 급등하며 시장 상승세를 주도했다. 올해 초 AI의 파괴 우려로 이 부문에 대한 급격한 매도세가 나타난 가운데, 직전 4거래일 동안 6.5% 폭락한 뒤 저가 매수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인도 1, 2위 소프트웨어 수출업체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와 인포시스가 각각 4.3%, 5.6% 급등했고, 테크 마힌드라와 HCL 테크도 각각 4.6% 상승했다.

일부 중형 은행 주가도 4~6월 분기 대출 증가에 힘입어 상승했다. 단락스미 은행이 5% 올랐고, 잠무 카슈미르 은행도 5.4% 상승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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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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