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자대학교는 3일 한은영 교수가 세계마약퇴치의 날 제40회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한 교수는 마약류 동시분석법 연구로 분석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며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한 교수는 국과수와 덕성여대 등에서 마약류 분석·연구를 이어왔고 덕성여대는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연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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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14년 근무 뒤 관련 연구 지속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약학대학 한은영 교수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열린 제40회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 교수는 마약류 동시 분석법 연구를 통해 분석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마약퇴치의 날은 매년 6월 26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마약청정 국가로 다시 한걸음'을 주제로 제40회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한약사회, 대한병원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마약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유공자 28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오유경 식약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축사와 함께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한 각계의 노력이 공유됐다.
이어 국민훈장 동백장, 근정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마약류 안전관리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한 교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14년간 마약류 분석과 연구 업무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2013년 덕성여대 교수로 임용된 뒤에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연구재단, 해양수산부, 경찰청 등 여러 기관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마약류 안전관리 분야 연구를 이어왔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한은영 교수의 이번 수상은 그동안 마약류 연구에 묵묵히 매진하며 국가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발전에 기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덕성여대는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