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협력업체 4400억 지원...정부 TF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근로자·중소협력업체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전담반을 가동했다.
  • 정부는 임금체불 근로자에 최대 2100만원 대지급금과 저리 생계비·실업급여·취업지원 등 다양한 생계안정 대책을 시행한다.
  • 중소 협력업체에는 4400억원+α 긴급 유동성과 보증·폐업·재창업 지원을 제공하며 추가 대책도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금체불 근로자 대지급금 최대 2100만원
중소 협력업체 긴급 유동성 4400억+α 지원
소상공인 지원한도 7000만원→1억원 확대
정부, 매주 TF 열고 피해·지원실적 점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근로자와 중소 협력업체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 전담반(TF)을 가동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게는 체불 임금 대지급금과 생계비 융자를 지원하고 중소 협력업체에는 4400억원+α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공급한다.

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 회의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경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참석했다.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전경[사진=뉴스핌DB]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이후 관계기관과 함께 분야별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 대상 지원을 실시해왔다. 앞으로는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자와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우선 근로자 생계안정 지원에 나선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게는 1인당 최대 2100만원까지 체불 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한다. 체불액 범위 안에서 1인당 1000만원 한도까지 연 1.5% 저금리로 생계비 융자도 지원한다.

저소득 재직 근로자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융자도 제공한다. 중위소득 50% 이하인 저소득 재직 근로자는 연 1.5% 저금리로 최대 2000만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50%는 3인가구 기준 268만원이다.

폐점이나 임금체불 등으로 실직한 근로자에게는 실업급여를 통해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를 지원한다. 재취업을 원하는 근로자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실업급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지원받고, 저소득 구직자는 월 60만원부터 100만원까지의 구직촉진수당도 받을 수 있다. 실직 후 노동부 지원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근로자에게는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도 지원한다.

홈플러스를 주요 거래처로 하는 중소 협력업체에는 총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공급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 900억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특례보증 3500억원 등이다.

소상공인 지원 한도는 기존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이고, 금리도 0.5%포인트(p) 인하한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요건 중 경영애로 규모 요건을 예외 적용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미 은행권으로부터 상환유예나 만기연장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은행권 협조를 통해 추가 상환유예와 만기연장도 추진한다.

폐업을 원하는 협력업체에는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한 전환 지원을 제공한다. 점포철거비는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법률자문 등 원스톱 폐업지원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전직장려수당 최대 100만원, 국민취업연계수당 최대 120만원 등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재창업을 원하는 경우에는 경영진단과 사업화 교육 등도 제공한다.

정부는 앞으로 매주 관계기관 전담반 회의를 열어 근로자와 협력업체 피해 상황, 지원 실적을 점검한다. 지원방안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지원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점포 폐점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통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근로자는 노동부 통합민원 1350, 중소 협력업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357을 통해 원스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