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섭 청주시장이 3일 시의회서 첫 시정연설을 했다
- 청주 강점을 기반으로 100년 미래 성장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 시민을 시정 주체로 삼고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후 시 의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했다.
이 시장은 3일 청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3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향후 4년간 시정 운영 방향과 의회와의 협력 원칙을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수도권 집중 등 급변하는 환경을 언급하며 "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산업 등 청주의 강점을 100년 미래 성장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시정 목표로 제시한 '시민특별시 청주'에 대해서는 "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삶과 현장에 두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일상의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함께 웃는 청주', '행복한 시민' 등 이전 민선 기수의 기조를 계승하고 민선9기에서는 시민을 단순한 행정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시정의 주체이자 정책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주요 정책과 대규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그는 "의회의 합리적인 비판과 견제를 시정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시민에게 가장 이로운 해법을 함께 찾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며 "답은 언제나 시민 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