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3일 U-20 세계선수권을 16위로 마감했다
- 한국은 16강까지 순항했지만 독일·루마니아에 져 순위결정전으로 밀렸다
- 헝가리·오스트리아에도 연달아 패하며 막판 4연패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2026 국제핸드볼연맹(IHF) 20세 이하(U-20)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를 16위로 마무리했다.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열린 대회 순위 결정전에서 13~16위전 헝가리에 25-34로 패한 데 이어 3일 열린 15~16위 결정전에서도 오스트리아에 27-29(12-15 15-14)로 아쉽게 패했다.

헝가리전이 특히 뼈아팠다. 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헝가리의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에 고전하며 0-8까지 끌려갔다. 이후 서아영이 9골 5도움으로 공격을 이끌고 후반 들어 경기력을 끌어올렸지만, 초반 벌어진 격차를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대회 초반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다. 한국은 16강 조별리그까지 순항하며 8강 진출을 노렸지만, 이후 독일과 루마니아에 연달아 패하면서 순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이어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도 잇달아 고배를 마시며 최종 순위를 16위로 확정했다.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토너먼트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막판 4연패를 기록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