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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 李정부 2년차 국회 전략 점검…당정청 원팀으로 '입법 드라이브'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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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3일 의원 워크숍을 열어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과제 완수를 다짐했다
  • 당정청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기조로 민관협력·지방주도성장·공정분배·질서확립을 국정방향으로 제시했다
  • 민주당은 '성과·성장·2030 집중' 아래 3대 메가프로젝트와 67개 핵심 입법을 7일 이후 신속 처리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병도 "연말까지 국정과제 입법 마무리"
전대 전 속도전·상임위 정상화로 '일하는 국회' 강조
민관협력·지방주도성장 등 국정운영 방향 공유

[서울=뉴스핌] 박서영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시작과 함께 당·정·청 '원팀' 결속을 재확인하며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과제 완수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약 4시간 동안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22대 후반기 국회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 청와대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인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해 당정청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3 mironj19@newspim.com

◆ 한병도 "李정부 국정과제 연말까지 입법으로 뒷받침"...강훈식, 민관협력·지방주도성장 등 4대 키워드 제시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변곡점"이라며 "당정청이 하나가 돼 민생 입법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올해 연말까지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민생경제 회복, AI 산업 육성 등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1차 세션에서는 강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기조'를 설명했다.

국정기조 핵심 키워드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산업 성장 ▲지방 주도 성장 ▲성장 과실의 공정한 분배 ▲규칙에 기반한 질서 확립 등 네 가지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반도체 등 산업 성장에 발맞춘 정부 역할, 지방 주도의 발전 전략, AI 시대 에너지 수급 문제 등이 주요 논의로 다뤄졌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1차 세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강 비서실장이) 민주당을 향해 '대체 불가의 정당'이 되어 달라는 당부의 이야기를 했다"며 "대중들은 굉장히 쉽게 변하고 정치는 100%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기 때문에 대중들의 수요에 잘 응답하는 정당이 되어 달라는 당부"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3 mironj19@newspim.com

◆ '성과·성장·2030 집중' 핵심 기조...3대 메가프로젝트 등 일하는 국회 전면 추진

이어진 2차 세션에서는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각각 국회 운영 기조와 입법 과제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성과·성장·2030 집중'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고, 상임위원회 공백을 최소화하는 '일하는 국회' 전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8·17 전당대회 이전에도 입법 속도를 높여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법안과 주요 민생 법안을 신속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책위는 경제·산업, 삶과 안전, 기후·미래, 국가제도 등 '4대 전환'을 중심으로 총 67개 핵심 입법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18개 상임위에서 7월부터 본격 논의하기로 했다.

부동산·세제 개편, 연금개혁, 기후위기 대응, 국가균형발전 등 4대 핵심 관리 의제도 함께 추진하며, 논의 결과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민주당은 3차 세션을 통해 상임위별 분임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김 원내대변인은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해서 해당 상임위가 열심히 논의해서 빠른 속도로 진행하겠다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나왔다"며 "자세한건 상임위별로 다룬 내용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3 mironj19@newspim.com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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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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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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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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