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5일 PGA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27위로 밀려났다.
-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로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 더그 김은 6타를 몰아쳐 단독 6위로 치고 올랐고 글로버와 호지스가 16언더파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김주형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27위로 떨어졌다.

이날 김주형은 버디와 보기를 반복하며 14번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15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3m에 붙여 첫 버디를 낚았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1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임성재 역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재미교포 더그 김은 이날 6타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6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리키 파울러는 이날만 8타를 줄여 공동 60위에서 공동 12위로 수직 상승했다.
이날 악천후로 인한 낙뢰 경보 탓에 오전 6시 27분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루커스 글로버와 리 호지스가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이자 통산 6승을 자랑하는 글로버는 이날 2타를 줄이며 노련하게 선두를 지켰고, 호지스는 4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