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이정후, 감독 추천서도 밀려 첫 올스타 출전 무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정후가 5일 MLB 올스타 최종명단서 빠졌다
  • 시즌 타율 0.317에도 한국인 올스타는 없었다
  • 부상자 생기면 대체 합류 가능성은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지 언론 "이정후, 벤치 멤버 선정될 만한 선수"
대회 직전 부상자 생기면 대체 합류 유력 후보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메이저리그(MLB) 첫 '별들의 잔치' 참가가 무산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양대 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투수와 야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이정후의 이름은 없었다. 이번 명단에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못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코리안 메이저리거 역대 최장인 18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허리 부상 여파를 딛고 일어선 6월에는 한 달간 타율 0.340을 몰아쳤다. 시즌 타율을 0.317까지 끌어올리며 내셔널리그(NL) 타격왕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올스타 1차 팬 투표 탈락에 이어 감독 및 사무국 추천 등으로 꾸려진 최종 명단에서도 외면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7.05 psoq1337@newspim.com

현지 언론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올스타 벤치 멤버로 선정될 만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선수였다"고 평했다.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 역시 "한국 팬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했을 때 이정후의 선정은 의미가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전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올스타전 직전 부상자가 발생하면 대체 선수가 발탁된다. 실제로 아메리칸리그(AL)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허리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현지 매체들은 이정후가 부상 선수 발생 시 대체 합류할 유력한 후보라고 짚었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양대 리그 통틀어 팬 투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통산 6번째 올스타에 뽑혔다.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통산 12번째로 현역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프레디 프리먼(다저스)과 크리스 세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10번째,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는 9번째 올스타 유니폼을 입는다.

구단별로는 다저스와 애틀랜타, 필라델피아가 각각 5명의 올스타를 배출해 가장 많았다. 이번 명단에는 케빈 맥고니글(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 4명의 신인을 포함해 무려 26명의 선수가 생애 첫 올스타의 감격을 누렸다.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구장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