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 특징주] "인도, 변동장세 속 피난처? AI 관련주 부재가 되레 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증시는 7월6일 AI 랠리 소외 속에서도 변동성 회피 자금 유입으로 안전자산으로 재조명됐다.
  • 루피화 안정, 유가·원자재 가격 하락, 인플레·성장 전망 개선으로 니프티50의 방어적 성장 매력이 부각됐다.
  • 인도 VIX와 일간 변동성은 한국·MSCI EM보다 낮고, 실적 시즌 낙관·AI 헤지 수단 인식으로 추가 상승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6일 오전 07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글로벌 AI 랠리에서 크게 소외됐던 인도 증시가 최근 시장 변동성을 피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받고 있다.

아시아부터 미국까지 벤치마크 지수를 뒤흔들고 있는 인공지능 광풍 속에서 NSE 니프티50 지수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일종의 안전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상반기 동안 니프티50 지수는 하루 등락폭이 1% 이상인 날이 전체의 3분의1 수준에 그쳤다. 이는 MSCI 신흥시장 지수보다 낮은 수준이며 S&P500 지수보다 소폭 높은 정도다.

미국 대비 인도 VIX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인도 증시에 AI 관련 종목이 부재하다는 점은 올해 대부분 기간 발목을 잡는 요인이었다. 투자자들은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한국, 대만 등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나 해당 트레이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인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6월 니프티50 지수는 MSCI 신흥시장 지수 대비 11월 이후 최대폭으로 상회했다. 외국인 자금 유출 규모는 4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아르케비움캐피탈의 막상스 비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인도 증시의 안정성은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가 AI 트레이드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두바이에 소재한 이 운용사는 인도 시장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이를 분산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인도는 신흥시장 내에서 AI 헤지 수단으로 기능한다"고 말했다.

함께 읽기: 전세계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레버리지 AI 베팅

인도 증시는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부진한 성과를 낸 시장 중 하나로 남아 있다. 다만 루피화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안정을 되찾고 중동 지역 긴장 완화로 정유업체와 항공사 주가를 끌어내렸던 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다. 6월 말 발표된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경제 성장 전망도 개선됐다.

동시에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목요일 타타컨설턴시서비시스(TCS)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다가올 실적 시즌에 대한 낙관론도 커지고 있다.

뭄바이에 소재한 리서치하우스 애스크샌딥사브하르왈닷컴의 산디프 사브하르왈 창업자는 "원자재 가격 하락이 인도의 거시경제 전망을 거의 하룻밤 사이에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원자재 가격 하락, 자본 유입 개선, 안정적인 금리가 맞물리면서 향후 분기 실적 상향 조정이 하향 조정을 웃돌 가능성이 높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간스탠리의 리덤 데사이 애널리스트 등은 지난달 고객 노트에서 인도가 "훨씬 더 큰 매크로 자산군"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몇년간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변동성이 줄어든 점이 주식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도 증시가 과거보다 글로벌 충격을 더 잘 견뎌내는 방어적 성장주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이들은 진단했다. 지난 10년간 니프티50 지수는 거의 3배로 상승했다. 이 기간 중 6개 연도에서 연간 상승률 10%를 넘겼다.

벤치마크 지수는 2026년 상반기 동안 하루 등락폭이 1% 이상인 세션이 38회 기록됐다. 이는 MSCI 신흥시장 및 아시아 지수의 59회, S&P500 지수의 32회와 비교되는 수치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유독 두드러졌다. 2026년 들어 하루 등락폭이 1% 이상인 날이 79일에 달해 전체 거래일의 3분의2를 차지했다.

한편 인도 NSE 변동성지수는 6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 지수는 1년 평균치를 밑돌았으며 금요일 기준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4월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당시 옵션 가격을 나타내는 이 지수는 니프티50 지수가 저점까지 하락한 직후 CBOE 변동성지수(VIX) 대비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에퀴러스증권의 크루티 샤 퀀트 애널리스트는 니프티50 지수에서 "강세 기조"를 감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 상승에 베팅하기 위해 콜 스프레드 전략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가올 실적 시즌에서 긍정적인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블랙록인베스트먼트인스티튜트의 벤 파월 중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최고투자전략가는 "인도는 앞서 올해 고유가, 높은 밸류에이션, 제한적인 AI 노출도로 인해 발목이 잡혔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압력이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이 AI 비중이 높은 시장을 넘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인도를 신흥시장 내에서 차별화된 투자 기회로 다시 투자자들의 레이더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