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청래, '자기 정치' 김민석에 역공..."현직 총리의 당대표 발언이 자기 정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청래 전 대표가 7일 SNS에서 '자기 정치' 비난에 반박하며 김민석 전 총리 발언을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 지적했다.
  • 정 전 대표는 당직 인선·인터뷰 자제·공천 원칙·1인1표제·조국혁신당 합당 추진 등을 근거로 자기 정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정 전 대표는 검찰·사법·언론개혁 입법 성과를 강조하며 모호한 '자기 정치'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것은 부정확하고 옳지 않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탕평인사 등 자기 정치 아니라는 5가지 이유 강조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임 기간 동안 제기된 '자기 정치' 비난에 대해 본격적인 반박에 나서며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의 전면전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7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정치 영역에서 정치적 의도가 없는 발언은 거의 있을 수 없다"며 자기 정치 프레임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정 전 대표는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그 발언도 정작 본인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문제는 대의를 벗어났는가의 여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적 이익이 공적 이익의 범주를 벗어났는지가 비판의 지점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이 자기 정치를 하지 않았다는 근거로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당직 인선에서 탕평책을 썼다는 점이다. 그는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 임명자들이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았지만 일을 잘할 사람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둘째, 당대표 재임 기간 동안 지면 단독 인터뷰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정 전 대표는 "취임 인터뷰도, 퇴임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며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이지 내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셋째,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을 내리꽂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4무 4강 공천 원칙에 따라 당원주권 시스템 경선을 했다"며 "과정관리에 부족함이 있었을지라도 결코 자기 사람 심기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넷째, 1인1표제 추진을 권력 내려놓기의 사례로 제시했다. 정 전 대표는 "1인1표제는 헌법적 권리인 평등권에 관한 문제"라며 "어떤 개인에게 불리해도, 유리해도 가야 할 공공선"이라고 주장했다.

다섯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이 자기 정치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합당 추진 과정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비판은 달게 받겠지만 합당 추진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자기 정치의 일환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7.03 mironj19@newspim.com

정 전 대표는 "항상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를 주장했고 실제 그렇게 했다"며 당정청 조율을 통해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의 많은 입법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개청,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제, 법왜곡죄 등을 주요 성과로 열거했다.

아울러 정 전 대표는 "현직 국무총리가 TPO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기 정치라는 경계는 모호하다"며 "이 모호한 관념을 들고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자체가 부정확할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