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가 7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변동폭을 분석했다
- 서초·반포·마포 대형 단지에서 수억원대 급등 거래가 이어졌다고 했다
- 서초·강남 등에서는 직거래·조건 차이로 수억원대 급락 단지도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초·강남 등 하락 상위…직거래 3건 포함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서초권 대형 단지 강세…마포보성 상승률 166%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반포르엘(156㎡)로, 69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13억원(23%) 상승했다. 반포권 고가 대형 평형 거래 특성상 층과 향 등 개별 물건의 조건 차이가 가격에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서초구 상지리츠빌(195㎡)은 2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0억8000만원(85%) 올라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약 8년 만의 거래인 데다 대형 고가 주택의 가격 변화가 한꺼번에 반영되며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마포보성, 래미안원베일리, 개포우성2차 등이 각각 10억원, 9억5000만원, 9억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마포보성은 약 8년 6개월 만에 거래가 이뤄지며 상승률이 166%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래미안원베일리와 개포우성2차는 대형 평형의 층·동별 거래 조건 차이가 반영되며 가격 격차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 서초·강남 등 하락 상위…직거래 3건 포함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서초·강남·동작·성동·노원 등 다양한 지역의 단지가 포함됐다.
서초구 서초삼성래미안1차(108A㎡)는 17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8억원(32%)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남구 현대(119B㎡)는 6억2500만원(9%) 하락하며 가장 낮은 하락률을 나타냈고, 동작구 대방대림 역시 5억500만원 떨어졌다. 현대는 대형 평형의 층과 향 등 거래 조건 차이가 반영되며 직전 거래와의 가격 격차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대방대림은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숲2차푸르지오, 월계미성미륭삼호 등도 각각 4억9500만원, 3억55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서울숲2차푸르지오는 대형 평형의 개별 거래 조건 차이가 반영되며 낙폭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월계미성미륭삼호는 특수관계인 간 거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