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리멤버·혁신의숲, 스타트업 채용 혁신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리멤버앤컴퍼니가 7일 마크앤컴퍼니와 스타트업 채용 생태계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인재 데이터와 스타트업 성장 데이터를 결합해 성장 단계에 맞는 인재 추천과 기업 정보 제공으로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한다 했다.
  • 리멤버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전용 공간을 마련해 혁신의숲 성장 지표를 함께 제공하고, 양사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스타트업 혁신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재 데이터·기업 성장 데이터 결합
스타트업 맞춤형 채용 프로세스 지원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리멤버앤컴퍼니와 마크앤컴퍼니가 스타트업 채용 생태계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인재 데이터와 스타트업 성장 데이터를 결합해 기업과 구직자 간 최적의 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7일 리멤버앤컴퍼니는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와 스타트업 채용 생태계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리멤버]

협약식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리멤버앤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송기홍 리멤버 대표와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업은 인재 데이터와 기업 성장 데이터를 결합해 기업과 구직자 간 최적의 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의 성장 단계까지 반영해 인재를 추천하고, 구직자도 기업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이를 통해 스타트업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기업에는 성장 단계에 맞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보다 정확한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리멤버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전용 공간도 마련한다. 혁신의숲이 보유한 고용 규모와 투자 유치 현황 등 성장 지표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의 기업 선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기홍 리멤버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스타트업의 혁신과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며,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나가겠다"며,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채용 시장의 강자인 리멤버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꼭 맞는 좋은 인재를 만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 Q&A]

Q1. 이번 리멤버–혁신의숲 MOU의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
A1. 스타트업 채용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해, 인재 데이터와 기업 성장 데이터를 결합해 "성장 단계에 꼭 맞는 인재 매칭"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직함·재직 기간이 아니라, 지원자가 어떤 회사의 어떤 성장 국면(초기 셋업, 투자 이후 고속 성장기 등)을 경험했는지까지 함께 보는 채용 프로세스를 만들려는 시도다.

Q2. 왜 스타트업 채용 시장에서 '성장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보는가?
A2. 같은 회사 출신이라도 회사가 ▲초기 셋업 단계였는지 ▲투자 유치 후 스케일업 단계였는지에 따라 쌓은 경험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 기존 이력서 정보만으로는 실제 역량을 판단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기업은 자사 성장 단계에 맞는 인재를 찾기 어렵고, 구직자는 이직할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다는 난제를 해결하는 데 성장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Q3. 리멤버와 혁신의숲은 각각 어떤 강점을 활용해 협업하나?
A3. 리멤버는 500만 경력직 사용자를 보유한 채용·비즈니스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인재 데이터와 채용 인프라가 강점이다. 혁신의숲은 약 1만 6천여 개 스타트업의 고용 인원, 투자 유치 규모 등 성장 지표를 축적해 온 성장 분석 플랫폼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궤적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Q4. 구직자 입장에서 이번 협업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나?
A4. 리멤버 내에 "최근 투자를 유치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별도 공간이 마련되고, 여기서 혁신의숲이 정리한 고용 인원·투자 규모 등 성장 데이터까지 함께 볼 수 있게 된다. 구직자는 단순 회사 이름이 아니라, 해당 스타트업의 성장 속도·규모·안정성을 참고해 지원 여부를 보다 입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구조다.

Q5. 양사 대표가 밝힌 이번 MOU의 의미는 무엇인가?
A5. 리멤버 송기홍 대표는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 성공 사례가 더 많아져야 대한민국 경제의 역동성이 유지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크앤컴퍼니 홍경표 대표는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동시에 가장 풀기 어려운 난제가 인재 채용"이라며, 채용 강자인 리멤버와 함께 더 많은 스타트업이 꼭 맞는 좋은 인재를 만나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