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8일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를 2518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35만원을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한다
- 선정자는 8월 초 카드 포인트로 35만원을 지급받고 AI·디지털 전환 시대 성인 평생교육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2518명이며, 기간은 9일~27일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서울시민의 공정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교육 지원 제도다. 선정된 시민은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아 자격증·어학·창업·인문학 등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일반 유형의 소득 기준이 폐지돼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차 모집은 ▲일반 이용권 1918명(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디지털 이용권 296명(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 148명(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 156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8월 초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최종 선발자는 8월 초부터 카드 포인트 형태로 3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총 35만원 한도 내 강좌 수강료만큼 차감하는 방식이며, 본인 사용 및 수강이 원칙이다. 강좌 수강 없이 교재만 구매하거나 유무선 전자·통신기기 구매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AI와 디지털 전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성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삶의 질 특별시' 정책 기조 아래 서울시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