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광군이 7일 전남광주특별시와 공동주택 기초공사 합동점검을 했다
- 점검단은 영광읍 제이아트 더 영광 현장에서 기초공사 시공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 영광군은 미흡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지속적 품질관리로 안전한 공동주택 공급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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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영광군이 전남광주특별시와 합동으로 공동주택 기초공사 품질점검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7일 전남광주특별시와 함께 공동주택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합동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점검은 영광읍 단주리 574번지 일원 '제이아트 더 영광'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전남광주특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참여했으며 시공·구조·토목·계획 등 4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점검단은 기초공사의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철근 배근과 콘크리트 시공 상태, 흙막이 가시설과 배수시설의 적정성, 공사장 안전 및 환경관리 여부 등이다.
영광군은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이나 시공상 미흡한 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또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 공급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영광군 건축허가과 주택팀 관계자는 "기초공사는 공동주택 안전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관리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