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부부 이혼소송 1심이 9월9일 선고된다.
- 25년 혼인한 아내 이씨는 회사 설립·성장 기여를 내세워 지분 재산분할을 요구했다.
- 권혁빈 측은 이혼을 원치 않고 재산 형성 기여를 부인했으며, 법원은 기업가치를 약 8조원대로 감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우자 "창업 기여 인정" vs 권혁빈 "이혼 의사 없어"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의 이혼 소송 1심 결론이 오는 9월 9일 내려진다. 소송이 시작된 지 약 4년 만이다. 수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재산 분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는 이날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와 배우자 이모씨의 이혼 소송 변론을 마무리하고 선고기일을 9월 9일로 지정했다.

이번 소송은 이씨가 지난 2022년 11월 이혼을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이씨 측은 25년 이상 이어진 혼인 기간과 회사 설립 및 성장 과정에서의 기여를 근거로 권 CVO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지분에 대한 재산 분할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권 CVO 측은 이혼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 역시 배우자가 창업 자금을 출자하거나 경영에 직접 참여한 사실이 없었다며 재산 형성 기여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재판부는 재산 분할 범위를 판단하기 위해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기업가치에 대한 감정 절차를 진행했다. 감정 방식에 따라 평가액에는 차이가 있지만, 현금흐름할인법(DCF)을 적용할 경우 기업가치는 약 8조16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의 최종 판단은 9월 선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