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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中 조선업 상승세 '인도 물량 2030년까지 꽉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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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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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헝리중공업이 올해 상반기 40척을 인도했다.
  • 신규 수주 207척과 누적 500척 잔량을 확보했다.
  • 중국 조선업이 업황 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9일 오전 12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7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조선업 회복세에 힘입어 중국 조선 산업이 확실한 상승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중국 민영 조선업계를 대표하는 헝리중공업(恒力重工∙HENGLI. 미상장)은 2026년 들어서도 업계 기록을 잇달아 경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헝리중공업은 총 40척의 선박을 인도했고, 신규 수주 207척을 확보했다. 수주 선종은 벌크선, 일반 화물선, 원유 및 가스 운반선 등 거의 모든 주요 선종을 포괄한다.

누적 수주잔량은 500척을 돌파했으며, 선박 인도 일정은 이미 2030년까지 확보된 상태다. 수주잔량 기준으로 중국 민영 조선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동일 도크에서 동시에 진수하는 데 성공했으며, 하루에 초대형 선박 6척을 동시에 도크에서 출항시키는 기록도 세웠다. 또한 30만6000톤급 초대형 유조선 2척을 동시에 명명 및 인도하는 데 성공하는 등 세계 최초의 여러 조선 기술 성과를 달성했다.

중국선박공업(中國船舶∙CSSC HOLDINGS 600150.SH) 역시 풍부한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 인도 일정이 2030년까지 잡혀 있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회사의 민간 선박 및 해양플랜트 수주잔량은 652척, 7997만3000재화중량톤(DWT), 계약금액 기준 4674억5100만 위안에 달한다.

쑤메이다(蘇美達∙SUMEC 600710.SH)는 2026년 1분기에 신규 선박 건조 수주 20척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한 수준으로 사업 확대세가 매우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

쑤메이다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유조선·벌크선·컨테이너선 등 3대 핵심 선종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제품 구조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사진 = 중국선박그룹유한공사(CSSC) 홈페이지] 2020년 3월 중국선박(中國船舶 600150.SH)의 자회사 강남조선(江南造船) 작업 현장 모습.

전반적으로 중국 주요 조선사들의 수주잔량은 모두 충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업황 호조에 따른 산업 수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국의 선박 건조 완료량은 1568만 재화중량톤(DWT)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0% 증가했으며, 세계 전체의 57.3%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신규 수주량은 5953만 재화중량톤(DW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2% 증가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84.9%에 달했다.

3월 말 기준 수주잔량은 3억2230만 재화중량톤(DWT)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 증가했으며, 세계 전체의 69.8%를 차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만 높은 호황 국면 속에서도 잠재적 위험 요인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업계 분석가들은 지나친 낙관론 속에서 과도한 설비 증설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역정책 변화, 세부 선종별 수요 차별화, 친환경 연료 기술 경쟁력 부족 등의 변수는 향후 산업 성장 여력과 수익성 확대를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랴오닝사회과학원 산업경제연구소의 장루이춘(姜瑞春) 소장은 과거 한국과 일본이 독점해 온 대형 LNG 운반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고급 해양플랜트 장비 등의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이 빠르게 기술적 돌파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는 중국이 이미 세계 선두권에 올라섰다. 2025년 중국의 신규 친환경 선박 수주 점유율은 전 세계의 78.5%를 기록했다.

장 소장은 앞으로 핵심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고부가가치 선종의 글로벌 시장점유율도 계속 확대될 것이며, 이를 통해 중국 조선산업은 '규모가 큰 산업'에서 '경쟁력이 강한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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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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