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스테오닉이 10일 미국에서 무릎 연골재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 이 제품은 손상된 무릎 연골을 봉합하는 일회용으로 일본 특허에 이어 글로벌 특허를 추진 중이다.
- 스포츠메디신 사업은 3년간 260% 성장했고 올해 200억원 돌파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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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독자 개발한 무릎 반월판 연골 재건 수술용 제품이 미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등록된 제품은 스포츠 활동이나 노화로 인해 손상된 무릎 연골을 봉합하는 일회용 제품이다. 스위치를 통해 2개의 임플란트가 순차적으로 전개돼 정밀한 수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국제특허(PCT) 출원 절차를 통해 전 세계 주요국가에서 특허등록을 진행 중이다.

오스테오닉은 최근 스포츠메디신 사업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자난 2022년 4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던 스포츠메디신 사업은 2023년 83억원, 2024년 101억원, 2025년 173억원으로 3년 만에 260% 성장했다. 특히 금년 1분기에만 56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연간으로는 200억원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회사측은 이번 무릎 반월판 연골 수술 제품 라인업 확장으로 스포츠메디신 사업부문의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의 스포츠메디신 사업부문은 그간 어깨 인대 손상 수술 라인업이 중심이었다.
한편 데이터 브릿지 마켓리서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산업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글로벌 스포츠메디신 시장 규모는 7조2억원 규모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