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관광공사가 9일 메디·치유관광 교육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맞춰 K-메디웰 등 융합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 하반기 공동사업·글로벌 마케팅·협력체계를 논의하며 대전 메디·치유관광 생태계 조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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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전 메디-치유관광 전문가 양성교육' 및 '의료관광 활성화 2분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의료기관과 웰니스 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본격 시행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관광산업법)' 정책 방향에 맞춰 기존 치료 중심의 의료관광을 치유와 웰니스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대전만의 경쟁력 있는 메디·치유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 이용근 교수가 '글로벌 치유관광 트렌드를 활용한 대전 외국인환자 유치 다각화 전략'을 주제로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의료기술과 계룡산, 유성온천 등 풍부한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연계한 'K-MediWell'과 'K-WellMedi' 융합 전략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박미영 아로마정원 대표가 '오감만족 감각치유 실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오경임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센터장이 '강남구 의료관광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2026 대전 의료관광 활성화 2분기 워크숍'에서는 공사와 대전시, 지역 의료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반기 공동사업 추진계획과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이 의료와 관광, 웰니스 산업의 융합을 촉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대전만의 특화된 융복합 메디·치유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화하여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