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머리지가 9일 데번의 자산 매각 지연을 비판했다.
- 주주총회서 이사진 전원과 보상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 톰스 캐피털도 매각 속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셰일 업계 투자자로 잘 알려진 키머리지 에너지 매니지먼트(Kimmeridge Energy Management)가 데번 에너지(DVN)의 자산 매각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느리다고 비판했다. 이는 데번이 코테라 에너지(Coterra Energy)를 250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제기된 문제다.
이번 비판은 지난 5월 '행동이 필요한 시점(Time for Action)'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통해 데번에 퍼미안 분지 외 자산 매각을 촉구했던 행동주의 투자자의 불만이 다시 표출된 것이다.

퍼미안 분지는 미국 내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유전 지역으로 꼽힌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키머리지는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데번 이사진 전원과 보상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키머리지의 매니징 디렉터 마크 비비아노는 9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5월 서한을 발표했을 당시 우리는 데번의 지속적인 부진에 상응하는 긴급한 대응을 이사회가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의 대응은 요구되는 수준의 시급성에 크게 못 미친다. 이는 우리가 이번 거래에 찬성표를 던졌을 때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5월 말, 스톤리지 자산운용(Stone Ridge Asset Management)이 데번의 마르셀러스 셰일 가스 자산에 대해 8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했다고 익명의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또 다른 행동주의 투자자인 톰스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Toms Capital Investment Management) 역시 데번이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입장을 공유하고 있으며, 경영진의 대응 속도에 대해 점점 더 인내심을 잃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또 다른 관계자는 톰스 캐피털이 데번의 상위 5대 주주 중 하나로,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데번 측 대변인은 본 기사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약 2주 전 클레이 가스파르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에서 투자자들에게 회사가 포트폴리오 재검토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수년에 걸친 작업이 아니라 수개월 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퍼미안 분지 외에도 데번은 로키산맥 지역, 오클라호마 아나다코 분지, 텍사스 남부 이글포드, 펜실베이니아 마르셀러스 등지에 석유 및 가스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