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신한자산운용, 국내 첫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자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한자산운용은 10일 LG에너지솔루션과 컨소시엄이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신한 컨소시엄은 전북 7개 배전선로에 28MW ESS를 설치해 태양광 40MW 접속 지연을 해소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 민간자본과 국고보조금으로 SPC를 통해 머천트 ESS를 구축해 향후 배전망 ESS 확산의 표준 금융모델로 삼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G에너지솔루션 컨소시엄…전북 7개 배전선로에 ESS 구축
"신한탄소중립개발사업 블라인드펀드로 배전망 ESS 표준 금융모델 제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10일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구성한 '햇빛배전망에너지' 컨소시엄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밀집으로 계통이 포화된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접속 지연을 해소하는 정부의 첫 배전망 ESS 지원 사업이다. 발전공기업을 포함해 다수의 가상발전소(VPP) 사업자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신한자산운용과 LG에너지솔루션 컨소시엄은 전북 지역 입찰 대상 7개 배전선로를 모두 확보했다.

신한자산운용 로고. [사진=신한자산운용]

선로당 4MW/20MWh, 총 28MW/140MWh 규모의 ESS를 구축해 접속 대기 중인 태양광 40MW를 신규로 계통에 연계하며, 이는 전북 지역 사업참여 대상 태양광 대기물량 (363MW)의 약 11%를 해소하는 규모다.

해당 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 '햇빛배전망에너지'를 설립, 민간자본을 투입해 사업을 수행하고 총 사업비의 일부는 국고보조금을 활용한다. 국내 최대 VPP 운영 실적을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이 AI 기반 통합 운영을 맡아 2027년 4분기 상업운전 개시 이후 20년간 책임 운영할 예정이다.

개발단계 투자는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탄소중립개발사업 일반사모혼합자산투자신탁 제1호'(이하 신한탄소중립개발사업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집행된다. 펀드는 SPC의 자기자본 및 개발자금을 투자하고, 착공 시점의 사업비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장기 고정 판매계약 없이 전력시장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현물형(Merchant) ESS에 기관투자자 자금을 결합한 국내 첫 사례로,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입찰이 예정된 배전망 ESS 확산의 표준 금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배전망 ESS는 대규모 송전망 증설 없이 단기간에 계통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분산에너지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호남권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접속 지연과 출력제어 문제가 확대되고 있어 배전망 ESS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약 33조원 규모의 대체투자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태양광과 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투자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 구축한 사업 구조와 재무모델을 바탕으로 후속 배전선로 사업과 신규 펀드 결성 등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배전망 ESS라는 새로운 인프라 자산을 기관투자자의 개발투자 영역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AI 기반 전력 인프라에 민간자본 공급을 확대해 에너지 대체투자의 새로운 축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