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가 10일 민선 9기 공약 65건을 점검했다.
- 교통·안전과 산업·경제 등 8개 분야를 검토했다.
- 이달 확정 뒤 9월 최종 계획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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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 최종 계획 공개 및 시민 의견 수렴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향 점검에 착수했다.
밀양시는 10일 시청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검토 보고회'를 열고 8개 분야 65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과 이행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사전검토 결과를 토대로 공약의 실효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통합·분리, 명칭 조정 등 1차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분야별로는 산업·경제 6건, 농업·농촌 11건, 교육·돌봄·복지 11건, 문화·관광 5건, 스포츠·활력 5건, 청년·소상공인 6건, 교통·안전 13건, 소통·AI행정 8건 등이다. 각 부서는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보고했다.
시는 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물류 및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확충과 나노·수소, 스마트농업 육성 등 지역 특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돌봄과 복지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의 실행력 확보도 주요 과제로 다뤘다.
시는 보완과 조정 절차를 거쳐 이달 중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연차별 추진 계획을 포함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 의견 수렴과 자문평가단 심의를 통해 공약 수립의 투명성을 높이고, 최종 계획은 9월 중 공개한다. 이후 반기별 점검과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 "공약은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라며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