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나투스가 13일 자사 가맹택시 투루택시가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코나투스는 안정적 배차·수익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서울·경기 개인·법인택시 가맹을 확대해 왔다
- 반반택시 출시·티원모빌리티 인수와 B2B 솔루션 사업을 바탕으로 가맹 사업을 키워왔으며 수익성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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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블루 파트너스 기반 성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는 자사 가맹 택시 브랜드 '투루택시'의 가맹 차량이 1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투루택시는 코나투스가 카카오T 공식 블루 파트너스 브랜드로 운영하는 가맹 택시 서비스다. 카카오T의 배차 인프라와 코나투스의 기사 지원 및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맹 규모를 확대해 왔다.
회사는 가맹 기사에게 안정적인 배차와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승객에게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모집부터 수익 정산, 운영 지원까지 가맹 운영 전 과정을 담당하며 혜택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 점도 가맹 확대에 기여했다.

이 같은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모두에서 가맹이 늘어나며 1만대 돌파를 기록했다.
코나투스는 지난 2018년 AI 기반 택시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출시한 이후 2021년 리본택시 운영사 티원모빌리티를 인수·합병하며 가맹 사업을 확대했다. 2020년부터는 택시와 대리운전,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자를 대상으로 B2B SaaS 솔루션 사업에도 진출했으며, 현재 카카오T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똑타 등 주요 모빌리티 플랫폼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투루택시 가맹 1만대 달성은 운영 기술력과 기사 및 파트너와의 신뢰가 쌓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맹 기사의 수익성 개선과 승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가맹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