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민형배 첫 시정연설도 '800조 반도체' 초점…"날마다 점검, 속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3일 반도체 클러스터와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시정연설에서 밝혔다.
  • 민 시장은 시민주권·성장·균형·기본소득·녹색도시 등 5대 시정 방향과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 기업 유치 인프라 패키지 설계와 다핵형 균형도시, 기본소득·녹색도시로 지속가능한 지역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주여건 패키지로 개선해 글로벌 기업 유치"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첫 시정연설에서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임시회에 출석해 ▲시민주권▲성장▲균형▲기본소득▲녹색도시 등 5대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첫 시정 연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07.13 bless4ya@newspim.com

특히 "출범 이후 짧은 시간 동안 896조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 과제로 공식화되고 광주 군공항 부지가 후보지로 발표되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호 조례로 의결했고 특별시 역시 '반도체전략위원회'와 '반도체산업지원단'을 구성했다"며 "날마다 점검을 통해 성장의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며 "전력과 용수,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여건을 하나의 패키지로 설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균형발전도 권역별 강점을 살리고 생활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 시장은 "하나의 중심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도시가 아니라 여러 중심이 서로 연결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본소득 관련해 "시민을 수동적인 지원 대상으로 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시민이 삶을 다시 설계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토대이자 지역 전환사업이다"고 설명했다.

녹색도시 비전으로 "지역이 자원을 내어주고 성과는 외부로 빠져나가는 방식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이 이익을 나누며 환경과 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 시장은 끝으로 "초기 100일은 특별시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자 시민에게 방향성과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충분한 논의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