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7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40대 김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잠실 개표소 시위 관련 첫 기소다.

김씨는 지난 달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같은 달 25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연 뒤 "도주할 염려가 있고 재범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21일 오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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