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궈청광업이 7월 13일 리튬염 프로젝트 1단계를 정식 가동했다.
- 쓰촨 자회사 궈청리예의 연산 6만톤 배터리급 탄산리튬 라인이 저탄소·친환경 공정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 자체 리튬광석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중국 서남부 원재료 부족 해소와 공급망 안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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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비철금속 광물 제품 거래업체 궈청광업(國城礦業∙GUOCHENG 000688.SZ)이 신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인 쓰촨궈청리예유한공사(四川國城鋰業有限公司, 이하 궈청리예)의 연산 20만 톤 리튬염 프로젝트 1단계가 정식 생산에 돌입했다.
7월 13일 저녁 궈청광업은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쓰촨궈청리예유한공사(四川國城鋰業有限公司, 이하 궈청리예)의 연산 20만 톤 리튬염 프로젝트 1단계 공정이 사전 시운전과 시험 생산을 모두 마쳤으며, 연산 6만 톤 규모의 배터리급 탄산리튬 생산라인이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된 제품의 품질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번 가동은 회사의 산업 밸류체인 구축을 한층 완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궈청리예의 연산 20만 톤 리튬염 프로젝트는 더양(德陽)-아바(阿壩) 생태경제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가동된 1단계 연산 6만 톤 배터리급 탄산리튬 생산라인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 정제 공정을 채택했으며, 폐열 회수 시스템, 스마트 운영·관리 시스템, 전 공정 친환경 처리 시스템을 함께 구축했다.
생산된 제품은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고급 전자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된다. 계획대로 프로젝트가 모두 완공되면 총 생산능력은 연산 20만 톤에 달해 중국 내 최대 규모의 단일 리튬염 생산기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는 중국 서남부 지역의 리튬배터리 상류 원재료 공급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것은 물론, 국가 리튬배터리 산업 공급망의 안전성과 안정성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스트림 자원 확보 측면에서 회사는 공시를 통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요 지분 투자 자회사인 마얼캉진신광업유한공사(馬爾康金鑫礦業有限公司, 이하 진신광업)가 보유한 스포듀민(리튬휘석) 광산의 채굴권 및 탐사권 범위 내 리튬광석 자원량은 총 8412만9000톤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산화리튬(Li₂O) 자원량은 111만8369톤, 평균 품위는 1.33%에 달한다.
궈청광업은 이번 프로젝트의 정식 가동 이후 진신광업의 안정적인 리튬광석 공급 능력을 적극 활용해 생산능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회사의 리튬염 제품 구조는 한층 최적화되고 제품의 부가가치도 효과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업계 내 핵심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