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호타이어가 11일 전기차 레이스에서 후원팀을 포디엄에 올리며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 레이스1에서 이창욱 선수가 우승, 김진수 선수가 2위를 차지해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1·2위를 석권했다.
- 야간 레이스2에서도 이창욱 선수가 3위에 오르고 금호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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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금호타이어가 주·야간으로 열린 전기차 레이스에서 후원팀을 연이어 포디엄에 올리며 전기차 전용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후원팀이 레이스 1 우승과 준우승, 레이스 2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레이스 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예선과 결승을 모두 제패하는 '폴 투 윈'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김진수 선수도 2위를 기록해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1·2위를 차지했다.
첫 야간 경기로 진행된 레이스 2에서는 이창욱 선수가 3위에 오르며 두 경기 연속 포디엄을 달성했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전기차 단일 차종으로 치러지는 레이스다. 출전 차량에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이노뷔'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된다.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도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양산용 전기차 타이어 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