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광양항만공사가 14일 항만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 물리치료실 운영시간과 사무·현장직 특화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근골격계 예방과 만족도를 높였다
- 온열·한랭질환 예방교육, 트라우마·직무스트레스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항만근로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건강관리실 인프라를 활용해 직무별 특화 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근로자 설문조사를 통해 근골격계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했으며 물리치료실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확대했다.
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자세교정 운동 프로그램은 VDT증후군 예방을 목표로 경직된 근무 자세 개선에 중점을 두고 4주간 사업장 단위로 운영됐다. 근골격계 안정화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직 대상 통증완화 운동 프로그램은 검수 하역 신호 등 직무 특성을 반영해 회전근개 부담과 불규칙 보행 환경 등 작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신체운동학 기반 테이핑 교육을 병행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프로그램 효과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공사는 온열 한랭 질환 예방교육과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통한 트라우마 및 직무스트레스 상담 지원 응급조치 역량 강화 활동 등 건강관리 서비스 고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관호 사장은 "항만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