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건설이 14일 미국 뉴욕에서 FANCO와 4세대 SMR EAGL-1 협력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 EAGL-1은 납비스무트 냉각 240MWe급 모듈형 고속로로 초기 BOP 설계·시공성 검토 등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 현대건설은 경수로·MSR·SFR에 이어 납비스무트 고속로까지 확보해 차세대 원자로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자로 다각화 전략 결실…글로벌 SMR 시장 지배력 강화 추진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은 미국 뉴욕에서 원전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4세대 SMR인 EAGL-1 프로젝트 협력을 골자로 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EAGL-1은 액체 납과 비스무트 합금을 냉각재로 채택한 240MWe급 고속로로 모듈형 구성을 통해 약 120만가구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조 계통 설계를 포함한 시공성 검토 등 초기 단계 기술 협력을 이행하며 향후 본사업의 EPC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기존 경수로형과 용융염원자로(MSR) 및 소듐냉각고속로(SFR)에 이어 이번 노형까지 다각화에 성공한 현대건설은 차세대 원자로 핵심 기술 라인업을 통합 구축하며 글로벌 수주전에 한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
[AI Q&A]
Q1. 현대건설이 미국 FANCO와 체결한 협약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차세대 원자로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SMR 개발사인 FANCO의 납비스무트 냉각 고속로 기반 EAGL-1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기술 협력망을 공고히 하기 위함입니다.
Q2.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노형인 EAGL-1 원자로의 기술적 특징은 무엇인가요?
A. 단일 원자로 기준 약 240MWe의 전력을 생산하며 액체 납과 비스무트 합금을 냉각재로 사용합니다. 사용후핵연료 재활용을 통해 방사성 폐기물을 95%이상 저감할 수 있고 가스 발전에서 원전으로 단계적 전환이 가능한 솔루션이 적용되었습니다.
Q3. 양사가 초기 단계에서 공동으로 협력하게 되는 구체적인 분야는 어떻게 되나요?
A. 원자력 발전의 보조 시스템 및 지원 구성요소를 뜻하는 BOP 설계와 시공성 검토 및 모듈화 전략 수립 등 사업 초기 단계 전반을 협력하며 향후 EPC 파트너 참여 방안을 모색합니다.
Q4. 현대건설의 글로벌 SMR 사업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이번 협약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인가요?
A. 기존의 경수로형과 소듐냉각고속로(SFR) 및 용융염원자로(MSR) 협력에 이어 이번 납비스무트 고속로까지 확보함으로써 차세대 전력 시장의 4세대 대표 원자로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