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사천환경단체 "삼천포화력발전소 SMR 전환 계획 즉각 철회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사천·경남 환경단체들이 14일 삼천포화력발전소 SMR 전환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 단체들은 SMR은 안전·경제성 검증 부족하며 원전이 아닌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 정책을 촉구했다
  • 삼천포 폐지 부지를 재생에너지·정의로운 전환 거점으로 조성하고 상생협의체 구성을 정부와 남동발전에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폐지 부지 재생에너지 거점 조성"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경남 사천지역 환경단체들이 삼천포화력발전소 부지에 소형모듈원전(SMR)을 도입하려는 정부와 한국남동발전의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경남 사천시민행동과 사천환경운동연합, 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14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한국남동발전은 삼천포화력발전소 유휴부지를 SMR 부지로 전환하는 구상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사천·경남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오전 삼천포화력발전소 부지 SMR 전환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2026.07.14 

이들은 "지난 5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에 폐지 부지 활용과 관련한 무탄소 전원 도입 검토 내용 포함되어 있다"면서 "이와 함께 지난달 19일 한국남동발전이 현대건설과 삼천포화력발전소 유휴시설을 활용한 SMR 전환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으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날 센 각을 세웠다.

그러면서 "삼천포화력발전소는 40여 년 동안 사천과 고성, 남해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환경오염과 각종 피해를 감내해 온 시설"이라며 "석탄발전소 폐쇄 이후 주민들이 기대한 것은 안전한 생활환경 회복과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는 정의로운 전환이지 또 다른 발전시설 건설이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이어 "안전성과 경제성에 대한 사회적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SMR을 폐지 부지에 추진하는 것은 주민들의 우려를 키울 수 있다"며 "정부와 발전공기업은 원전이 아닌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삼천포화력발전소 부지는 기존 송전망과 발전 인프라, 숙련된 인력을 갖추고 있어 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재생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정부와 한국남동발전에 ▲삼천포화력발전소 SMR 전환 추진 계획 즉각 철회 ▲폐지 부지의 재생에너지 및 정의로운 전환 거점 조성 ▲사천시와 한국남동발전, 환경단체, 전문가, 노동계, 상공인,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이들은 "석탄발전소 폐지의 목적은 원전으로의 단순한 전환이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며 "정부와 한국남동발전의 SMR 전환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사천·경남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오전 삼천포화력발전소 부지 SMR 전환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2026.07.14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