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픽셀플러스가 14일 드론용 이미지센서 공급을 밝혔다.
- 국방부 사업 1순위 드론 제조기업에 PKB210K를 공급한다.
- 차량용 중심에서 드론·국방 분야로 사업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0만 화소·60fps 촬영·최대 140dB HDR 지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픽셀플러스가 국방부 '교육용 상용드론 구매 사업'의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드론 제조기업에 드론용 이미지센서 'PKB210K'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픽셀플러스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차량용 이미지센서 중심의 사업 영역을 드론과 국방 분야로 확대한다.
국방부가 발표한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에 따르면 군은 2029년까지 총 11만대의 드론을 확보하고, 교육용 상용드론 6만대를 단계적으로 전방 부대에 도입할 계획이다. 교육용 드론을 활용해 드론 운용 인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국방부는 군에 도입하는 드론의 주요 부품과 장비에 국내 기술과 제품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할 PKB210K는 200만 화소(2MP) 이미지센서로 초당 60프레임(fps) 촬영을 지원한다. 최대 140dB의 고명암비(HDR, 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해 역광이나 터널 입·출구 등 밝기 차이가 큰 환경에서 영상 정보를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드론이 고속으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상 잔상을 줄이는 '모션 아티팩트(Motion Artifact) 없는 HDR' 기술이 적용됐다.
야간 비행이나 도심 운용 과정에서 LED 신호등과 조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영상 깜빡임을 완화하는 LED 플리커 저감(LFM, LED Flicker Mitigation) 기능도 지원한다.
픽셀플러스는 PKB210K가 탑재된 드론을 통해 국방부가 추진하는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와 국내 공급망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다.
픽셀플러스 관계자는 "차량용 이미지센서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과 국방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드론용 이미지센서 제품군을 추가하고 국내외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