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세청 이진희 통관국장이 14일 대전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찾아 국제우편물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전국 5곳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중 하나로 중부권 반입 국제우편물에 대한 X-ray 판독과 개장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 이 국장은 2차 저지선 마약 적발 성과를 평가하며 신규 판독요원을 격려하고, 마약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할 촘촘한 차단망 구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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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만 1차 검사 후 내륙서 재검사
"촘촘한 마약 차단망 구축" 당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은 이진희 통관국장이 14일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 번 X-ray 판독과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다.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다.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수시직제 정원 확보를 통해 신규 채용돼 지난 6일부터 현장에 배치된 X-ray 판독요원을 격려하고, 마약 차단을 위한 판독·개장검사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국장은 "2차 저지선에서 마약류를 적발하는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금은 초기 적응 단계를 지나 안정적인 운영체계가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마약 차단망을 구축·운영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