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국민카드가 14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해외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
- 해외가맹점 결제 10% 할인과 11종 외화통장 연계를 추가했다
- 일본 돈키호테·라쿠텐 트래블 이용 시 캐시백·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KB국민카드가 해외 이용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해외 이용 혜택 추가 ▲외화통장 연계 기능 확대 ▲신규 디자인 적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카드 이용 고객 역시 별도의 카드 교체 없이 동일하게 강화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우선 14일부터 해외 가맹점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월 최대 1만원)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새로 도입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해외 가맹점 및 해외 ATM 수수료 면제 서비스(월 10회)에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더한 것이다.

결제계좌로 연동할 수 있는 KB국민은행 외화통장의 지원 통화도 기존 미국 달러(USD) 1종에서 ▲엔(JPY) ▲유로(EUR) ▲파운드(GBP) 등 총 11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고객은 카드 한 장으로 56종 통화를 지원하는 KB Pay 외화머니와 11종 통화의 외화통장 중 원하는 출금 수단을 지정해 결제할 수 있으며 두 수단을 모두 연동한 경우 실시간으로 출금 방식을 전환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비스 개편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연말까지 일본 돈키호테에서 건당 2만 엔 이상 이용 시 1000엔 캐시백을 제공하며, 8월 말까지 라쿠텐 트래블에서 일본 숙소 예약 시 최대 100달러 한도 내에서 30% 즉시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해외 이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신설하고 지원 통화를 다변화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결제 편의와 일상 혜택을 아우르는 상품 서비스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