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HUG, 새 비전·혁신체계 선포…"국민 주거안정 책임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3일 부산 본사에서 신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선포했다.
  • HUG는 주거안정·주택공급 활성화·AI 전환을 축으로 4대 전략과 3대 경영방침, 30개 혁신과제를 추진한다.
  • 혁신 목표는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하는 지속가능한 기관으로 거듭나는 것이며, 슬로건은 혁신이 우리를 성장시킨다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거안전망·주택공급 활성화 추진
AX 기반 미래경영 전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거안전망 강화와 주택공급 활성화, 인공지능 전환을 중심으로 경영전략을 전면 재정비했다.

지난 13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新비전 및 혁신 선포식에서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새로운 비전과 혁신 방향을 발표하며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HUG]

14일 HUG는 전일 부산 본사에서 '신(新)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 혁신 추진체계를 전 임직원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정책·시장 환경과 새 정부 국정과제, 신임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새롭게 수립한 비전과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는 목적도 담겼다.

행사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본·지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 비전 및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경과 보고 ▲비전 및 혁신체계 소개 ▲기관장·임직원 비전 및 혁신 서약 ▲직원대표 선언 ▲제2차 전사경영전략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HUG는 2024년 1월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한 이후 변화한 정책환경과 주택시장 여건,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전략을 전면 재정비했다.

전 임직원의 참여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가치체계도 마련했다.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정책사업 수행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를 미션으로 정하고 '국민의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확정했다.

핵심가치는 '국민만족'과 '책임', '소통', '혁신'으로 재정립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으로는 ▲빈틈없는 주거안전망 실현 ▲주택공급 활성화 선도 ▲ESG 경영 확산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미래경영 전환을 설정했다.

HUG는 '국민의 주거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민체감'과 '현장소통', '미래혁신'을 3대 기관장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국민과 현장을 중심에 둔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미래 혁신을 지속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함께 발표한 '2026년 통합 혁신과제'는 기관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실행 전략이다.

HUG는 '혁신이 우리를 성장시킨다(Innovation helps us grow)'를 혁신 슬로건으로 정했다. 혁신 목표로는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HUG'를 제시했다.

혁신과제는 기관장이 직접 주재한 청렴라운드테이블과 고객 간담회, 국민·기업 대상 상시 소통채널 등을 통해 발굴한 혁신 아이디어를 토대로 마련됐다. 외부 전문가 자문과 전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3대 혁신 추진방향은 ▲업무는 덜어내고 집중은 더하는 업무혁신 ▲CEO가 직접 소통하는 혁신 ▲지속 가능한 사업 혁신이다. HUG는 전사적 AI 대전환과 AI 활용 국민체감형 고가치 뉴데이터 사업 등을 포함한 30개 혁신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 사장은 "오늘 선포한 새로운 비전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국민이 HUG에 기대하는 역할과 미래의 책임을 담은 약속"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같은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때 비전은 현실이 되고 국민의 신뢰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월세 시장 안정화와 주택공급 지원을 위해 공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AI 기반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HUG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HUG가 새로운 비전과 경영전략을 선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급변하는 정책·시장 환경과 새 정부 국정과제, 신임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새로운 비전과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는 목적도 담겼습니다.

Q. HUG가 새롭게 확정한 미션과 비전은 무엇인가요?

A. 미션은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정책사업 수행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입니다. 새로운 비전은 '국민의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입니다.

Q. HUG의 핵심가치와 4대 전략방향은 어떻게 구성됐나요?

A. 핵심가치는 '국민만족'과 '책임', '소통', '혁신'입니다. 4대 전략방향은 빈틈없는 주거안전망 실현, 주택공급 활성화 선도, ESG 경영 확산, AX 기반 미래경영 전환으로 설정했습니다.

Q. HUG가 제시한 3대 기관장 경영방침과 혁신 추진방향은 무엇인가요?

A. 3대 기관장 경영방침은 '국민체감'과 '현장소통', '미래혁신'입니다. 3대 혁신 추진방향은 업무는 덜어내고 집중은 더하는 업무혁신, CEO가 직접 소통하는 혁신, 지속 가능한 사업 혁신입니다.

Q. HUG가 추진할 주요 혁신과제는 무엇인가요?

A. 전사적 AI 대전환과 AI를 활용한 국민체감형 고가치 뉴데이터 사업 등을 포함해 총 30개 혁신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혁신 목표는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HUG'이며, 혁신 슬로건은 '혁신이 우리를 성장시킨다'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