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현대가 더비' 심판-선수 충돌 논란...축구협회 "오심 아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울산-전북전 판정이 오심이 아니라고 결론냈다
  • 심판평가협의체는 선수-주심 충돌은 경기 중단 사유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 협회는 유사 상황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판정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울산과 전북의 '현대가 더비'에서 발생한 주심과 선수의 충돌 장면을 둘러싼 판정 논란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해당 판정은 오심이 아니라는 공식 결론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심판평가협의체 검토 결과를 공개하고 지난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울산 HD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발생한 주심과 선수 간 신체 접촉 상황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평의회(IFAB) 경기규칙상 오심이 아니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11일 전북과의 경기 중 김대용 주심(가운데)에게 항의하는 울산 선수들. [사진 = 울산 HD] 2026.07.14 wcn05002@newspim.com

논란의 장면은 전반 29분 나왔다. 울산의 공격 상황에서 이동경의 슈팅이 전북 골키퍼 송범근에게 막힌 뒤 공격이 이어졌고, 보야니치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공을 받기 위해 움직이다 김대용 주심과 동선이 겹치며 충돌해 넘어졌다.

주심은 경기를 중단하지 않았고, 전북은 곧바로 역습에 나섰다. 이어 전반 30분 김진규가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울산 선수단은 물론 구단도 강하게 항의했지만 득점은 그대로 인정됐다.

심판평가협의체는 "이번 상황은 공이 주심에게 맞은 것이 아니라 선수와 주심이 신체적으로 접촉한 경우"라며 "현행 경기규칙에는 선수와 심판의 신체 접촉 자체를 경기 중단 사유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롭볼 재개와 관련된 규정은 경기 관계자인 심판에게 공이 맞아 경기 흐름이 바뀌는 상황에 적용되는 것으로, 이번 사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라며 "경기를 계속 진행할지 여부는 경기규칙상 의무 사항이 아니라 주심의 경기 운영 권한에 속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김대용 주심이 울산 장시영과 다시 충돌했고, 이번에는 경기가 즉시 중단됐다. 같은 경기에서 비슷한 상황이 서로 다른 판정으로 이어지면서 판정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11일 울산과 전북이 K리그 경기를 가졌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14 wcn05002@newspim.com

울산은 경기 직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에 공식 공문을 보내 판정 근거와 경기 운영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심판평가협의체는 두 장면의 차이를 설명했다. 협의체는 "후반 추가시간 상황에서는 심판이 넘어지면서 공의 진행 방향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경기 운영 차원에서 중단을 선택한 것"이라며 "전반 상황과는 경기 운영 여건이 달랐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판정이 규정상 문제는 없었다고 판단하면서도, 향후 유사 사례에서는 혼선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와 심판 간 신체 접촉 상황에서 경기 재개 여부에 대한 일관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보다 면밀하게 정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경기규칙의 정확한 적용과 일관된 경기 운영을 통해 K리그 판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