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IBM, AI 인프라 투자 쏠림에 '어닝 쇼크'…주가 22%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IBM이 14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해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객 자금이 하드웨어로 이동해 소프트웨어·인프라 사업이 부진했다
  • 이번 실적은 기업 IT 투자가 AI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여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매출·EPS 모두 예상 하회…고객들 메모리·서버 구매로 지출 이동
CEO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 못 해…대형 계약 잇달아 지연"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4일 로이터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 기업용 IT 솔루션 기업 IBM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잠정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4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22% 넘게 급락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고객들의 자금이 서버와 스토리지, 메모리 등 하드웨어로 이동하면서 기존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사업이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IBM은 14일(현지시간) 잠정 실적을 통해 2분기 매출이 172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9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팩트셋과 LSEG 집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매출 178억6000만달러, 조정 EPS 3.01~3.02달러를 예상했다.

실적 발표 이후 IBM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3% 가까이 급락했다.

IBM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회사 측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정보기술(IT) 지출 구조 변화가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6월 마지막 몇 주 동안 고객들이 분기 자본지출(CapEx)을 서버와 스토리지, 메모리 구매로 전환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이 부족한 AI 인프라를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망 영향은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고객들의 자본지출 우선순위 변경 규모는 예상보다 훨씬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분기 우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충분히 빠르게 적응하지 못했다"며 "여러 건의 대형 계약이 예상했던 일정에 맞춰 성사되지 못했고, 이것이 실적 부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번 실적은 AI 투자 열풍 속에서 기업들의 정보기술 투자 방향이 빠르게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버와 메모리, 스토리지 등 AI 인프라 구축에 예산이 집중되면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분야는 상대적으로 투자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IBM의 실적 부진이 개별 기업의 문제를 넘어 AI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기업 IT 투자 흐름을 반영한 사례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