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트남 증시는 14일 대형주 중심 매수로 상승했다
- VN·HNX지수는 하락 예상 깨고 에너지주 견인 상승했다
- 거래액은 줄었지만 저가 매수 심리와 에너지 강세가 확인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97.34(+5.44, +1.86%)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4일 베트남 증시는 상승했다. 약세로 출발한 뒤 횡보세를 보이 오후 거래에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호찌민 VN지수는 0.34% 오른 1,806.63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1.86% 상승한 297.3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베트남 플러스에 따르면, 다수 기관은 VN지수가 전날 1,800포인트 아래로 밀려난 뒤 향후 거래일 동안 추가 하락하여 1,760~1,770포인트까지 후퇴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VN지수는 3거래일 이어진 하락세를 끊고 반등에 성공했다. 호찌민 거래소 기준 체결 거래액이 12조 6,610억 동(약 7,230억 원)에 그치며 전 거래일 대비 감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상승한 것은 저가 매수 심리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시장 전체에 걸쳐 약 1,170억 동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석유 및 가스 부문이 이날 반등을 이끌었다. 대형주 중에서는 BSR이 5.6% 이상 급등했고, GAS(PetroVietnam Gas Joint Stock Corporation)와 PLX(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도 각각 4.1%, 3.5% 올랐다.
HNX 지수의 상승 폭이 컸던 것 역시 에너지 종목의 강세에 힘입은 것이다. 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VC(PetroVietnam Chemical and Services Joint Stock Corporation) 등이 지수를 밀어 올렸다.
부동산 부문의 거래 압력도 장 마감 무렵 크게 완화되었다. VHM(Vinhomes)과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가 낙폭을 좁히면서 지수 부담이 줄어들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