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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 우려는 오해…ALT-B4 경쟁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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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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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은 15일 알테오젠을 매수로 유지했다
  • 최근 히알루로니다제 우려는 오해라며 ALT-B4 경쟁력을 강조했다
  • 하반기 추가 기술이전과 Qlex 매출 확대가 주가를 이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하나증권은 15일 알테오젠에 대해 최근 제기된 히알루로니다제 관련 우려는 시장의 오해에 따른 것으로, 오히려 ALT-B4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하반기 글로벌 빅파마와의 추가 기술이전과 MSD의 키트루다 SC(Qlex) 매출 확대가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8만원을 유지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할로자임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서로 다른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한다는 보도로 시장의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양사에 확인한 결과 에피스가 사용하는 것은 새로운 효소가 아니라 할로자임 '엔한즈(Enhanze)'의 바이오시밀러"라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에피스의 특허 역시 새로운 효소를 개발한 것이 아니라 단백질 정제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라고 설명했다. 또한 에피스도 별도의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신약과 바이오시밀러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위한 기술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알테오젠 로고. [사진=알테오젠]

ALT-B4의 경쟁력은 오히려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빅파마들이 Enhanze 바이오시밀러 출시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알테오젠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이유는 ALT-B4가 갖는 차별화된 경쟁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ALT-B4는 Enhanze 대비 항체 전달 효율과 보관 안정성 등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제품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ALT-B4를 적용하면 Enhanze 대비 우수한 항체 전달 능력을 바탕으로 제품 차별화 요소를 확보할 수 있다"며 "Enhanze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더라도 ALT-B4의 물질특허는 파트너사의 제품 경쟁력을 일정 기간 보장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하반기 예정된 바이오시밀러 개발 파트너들의 성과 공개도 주목해야 할 이벤트로 꼽았다. 인타스(Intas)와 산도스(Sandoz) 등 파트너사의 개발 성과가 확인되면 경쟁 플랫폼과 비교해 ALT-B4의 장점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단기적으로는 MSD의 실적 발표도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다음 달 4일 예정된 MSD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키트루다 SC(Qlex)의 매출 증가 추세와 판매 마일스톤 수령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키트루다 Qlex의 전환율은 6월 기준 약 9%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 연구원은 "MSD의 Qlex 매출 확대와 판매 마일스톤 수령, 하반기 추가 기술이전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이벤트는 Enhanze 바이오시밀러 등장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는 동시에 ALT-B4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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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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