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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월가 'AI 특수'에 수수료 쓸어담는다…딜·파이낸싱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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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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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은행들은 14일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딜·파이낸싱 수수료 수익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씨티·뱅크오브아메리카·JP모간 등은 SK하이닉스 ADR·스페이스X IPO·오픈AI 대출 등 대형 AI 딜을 잇달아 수행하며 실적을 올리고 있다.
  • 은행가들은 AI 설비투자 슈퍼사이클이 수년간 이어져 채권·주식 발행과 대출 수요를 광범위하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5일 오전 08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4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기술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 경쟁이 월가의 딜메이킹과 파이낸싱 활동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은행가들이 화요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자본 조달과 대출에서 막대한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다.

투자은행들은 SK하이닉스의 265억달러 규모 ADR 발행과 스페이스X의 사상 최대 규모인 860억달러 기업공개(IPO), 채권 발행 등 AI 관련 딜에서 상당한 수수료를 거뒀다.

골드만삭스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다만 7월 들어 기술주, 특히 반도체 제조업체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이 고평가 우려와 AI 설비투자 호황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년간 지속될 사이클'

골드만삭스(GS)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 구축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다"며 "이러한 다년간의 투자 사이클이 시장 전반의 전략적 활동과 파이낸싱, 자본 조달 확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솔로몬 CEO는 업계가 "AI 설비투자 슈퍼사이클의 한가운데 있다"며 모든 파이낸싱 수단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스페이스X IPO의 리드레프트 주관사를 맡았으며 모간스탠리(MS)와 함께 앤스로픽의 상장 예정 건에서도 주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투자자들이 AI 호황에 대한 익스포저를 찾고 있는 가운데 나온 행보다.

경쟁사인 오픈AI 역시 미국 IPO를 신청한 상태다.

SK하이닉스 매각 건에서 공동글로벌코디네이터를 맡은 씨티그룹(C)은 해당 딜에서 7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수료를 거뒀다.

"AI가 대화를 지배": 씨티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는 콘퍼런스콜에서 기술과 데이터센터, 에너지, 국방 관련 지출이 가속화되면서 AI가 "대화의 상당 부분을 지배하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했다.

로이터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AC)는 최근 오픈AI에 5억2000만달러 규모의 신용공여를 제공했다. 오픈AI에 대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첫 대출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브라이언 모이니한 CEO는 콘퍼런스콜에서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 지속이 핵심 리스크로 남아있지만 미국 경제는 견조한 소비와 전방위적인 AI 관련 투자 지속, 에너지 비용 완화에 힘입어 예상보다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5년 이후 AI 관련 기업들을 위해 약5000억달러를 조달했다. 투자등급 채권과 레버리지 파이낸싱, 주식자본시장을 아우르는 관련 자금 조달의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로이터가 확인한 내부 데이터에 따른 수치다.

아거스리서치 스티븐 비거 금융서비스 리서치 디렉터는 "AI 주도 설비투자 슈퍼사이클은 주식 발행과 인수합병(M&A) 활동, 채권 파이낸싱에 수혜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쟁사인 JP모간체이스(JPM) 역시 AI 관련 기업들의 자금 조달에 관여해왔으며 데이터센터에 대한 파이낸싱도 제공하고 있다.

로이터가 5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메타플랫폼스(META)는 텍사스주 엘패소 데이터센터 건과 관련해 모간스탠리, JP모간체이스와 함께 약130억달러 규모의 파이낸싱 패키지를 조율하고 있다.

JP모간 제레미 반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간접적으로 연관된 기업들로부터도 상당한 설비투자와 대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반넘 CFO는 "데이터센터 관련 언급이 배관공과 전기기술자에 대한 대규모 수요를 창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소 예상치 못한 영역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반넘 CFO는 이러한 수요가 AI와 관련이 있는지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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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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