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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AI 실무인재 양성·지역 정주 강화…4대 전략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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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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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고등직업교육연구소가 15일 2026 전문대학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 AI·디지털 실무인재 양성과 지역정주 지원 플랫폼 전환을 제시했다.
  • 직업교육법 제정과 재정지원 확대도 함께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권역 앵커기업 연계 교육 확대…재직자 직무전환까지 지원
직업교육법 제정·전용 재정계정 설치 등 국가책임 강화 촉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고등직업교육연구소는 AI 시대 전문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한 '2026 전문대학 전략과제'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과제는 'AI를 다루는 기술, K-Skill Up!'을 비전으로 내걸고 전문대학을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안전망에서 개인의 성장과 기회를 넓히는 생애주기 역량 지원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고등직업교육연구소는 전문대학을 AI·디지털 실무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포용적 평생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역량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4대 아젠다와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AI 일러스트=챗GPT]

연구소는 국가 신성장 분야의 AI·디지털 기반 전문기술인재 양성과 지역성장대학 특성화, 누구에게나 열린 직업교육 실현, 전 생애 직업교육 국가책임제 등 4대 정책 아젠다 아래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정부의 '5극3특' 지역 전략과 연계해 권역별 앵커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인재를 전문대학이 직접 양성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기업과 채용연계형 협약을 맺고 주문식 교육과정과 공동 실습을 확대하며 기업이 실습설비와 강사, 인턴십을 제공하는 산학 공동운영 방식도 도입한다.

교육과정은 생산과 정비 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고가 설비나 위험 공정은 가상현실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실습으로 대체하고 퇴직 명장급 기술자가 청년에게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해외 기술인재 유치와 재직자 직무전환 지원도 강화한다. 외국인 유학생에게 현장실습과 취업·창업, 지역 정착을 연계해 지원하고 재직자에게는 기초 교육부터 신산업 직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경력단계별 프로젝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이력은 국민역량계좌제와 연계해 채용과 승진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전문대학을 지역산업과 생활서비스를 함께 떠받치는 지역성장대학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담겼다.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돌봄, 에너지자립, 공공안전 등 지역 수요에 맞춰 대학별 특성화를 추진하고 교육에서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와 기술이전·실증형 사업화 체계도 조성한다.

경계선지능인과 장애학생, 쉬었음 청년 등 직업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재도약 과정과 전문대학 거점센터도 제안했다. 세대별 AI·디지털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 사회통합을 포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연구소는 직업교육의 법적·재정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가칭 '직업교육법'을 제정하고 교육세 인상 재원을 고등직업교육에 배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에 고등직업교육 전용 계정을 설치하고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직업훈련의 학점·자격을 상호 인정하는 통합 생태계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규 한국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은 "전문대학은 지역을 떠받치는 안전망을 넘어 AI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도약대가 돼야 한다"며 "전략과제의 정부 예산안 반영과 관련 법·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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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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