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이 15일 조직 슬림화 개편을 단행했다.
- 정원 증원 없이 부서·팀을 축소하고 인력 재배치했다.
- 미래전략과·수산식품산업과·돌봄의료팀을 신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조직 슬림화와 기능 재편을 통해 민선 9기 행정 체질 개선에 나섰다.
완도군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군민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능 중심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원 증원 없이 조직 진단을 통해 인력을 재배치하고 1개 부서와 6개 팀을 줄이는 등 조직을 슬림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정책 등 중장기 과제를 전담할 '미래전략과'를 신설하고, 전복 산업을 포함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산업과'를 새로 마련했다.
농업 분야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축산과 기능을 통합해 행정과 기술 지도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체계로 재편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에 '돌봄의료팀'을 신설해 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현장에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 신 군수는 "군민 중심 기능형 조직으로 전환해 수산업 위기와 인구 감소 등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하겠다"며 "체감 가능한 성과를 내는 책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