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트럭이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계양IC 인근에서 1t 트럭이 사고로 정차해 있던 승용차와 차량옆에 있던 운전자 20대 남성 A씨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트럭에 같이 타고 있던 1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정차한 승용차와 옆에 있던 A씨를 뒤따르던 트럭이 미처 피하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날 내린 비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