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5일 귀어 창업·주택자금 지원 신청을 받았다.
- 만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에 최대 3억·7500만원을 지원했다.
- 군은 31일까지 접수해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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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귀어 희망자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창업과 주택구입 자금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고흥군은 어촌 정착 기반 조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2차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고흥군 전입 5년 이내 실제 거주 귀어업인과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귀어 관련 교육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창업자금 최대 3억 원과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 원이다. 연 1.5% 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실제 대출 금액은 개인 신용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은 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어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