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잘 방어한 가입자와 실적"…LG유플러스, 목표가 1만8000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메리츠증권은 16일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 전망했다.
  • 가입자 증가로 마케팅비는 늘지만 홈·기업 인프라 호조로 영업이익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 분석했다.
  • 2026년 DPS 700원과 자사주 소각·추가 매입 가능성으로 중장기 주주환원 매력이 부각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G 보급률 86%·기업 인프라 31% 성장"
"배당 700원·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매력 부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LG유플러스가 사이버 침해 사고 여파 속에서도 가입자 규모와 수익성을 모두 방어하며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소폭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안정적인 이익 성장에 힘입어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중장기 주주환원 매력도 부각된다는 평가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6일 리포트에서 LG유플러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이 3조8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 영업이익은 3173억원으로 4.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3072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정 연구원은 "최근 1년 경쟁사들의 사이버 침해 사고 여파로 무선 가입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2026년 2분기 무선 서비스 수익이 전년 대비 1.3% 성장할 전망이며, 5G 가입자 보급률은 86.3%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사진=뉴스핌DB]

다만 가입자 유입이 마케팅비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는 "번호이동 가입자와 함께 증가한 판매수수료 상각이 시작되면서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597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홈·기업 인프라 사업이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홈 사업을 견인하는 가운데, 기업인프라 사업은 IDC 부문 DBO(설계·구축·운영) 성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31.0% 성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연간 기준으로는 이익 개선세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2026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15조3863억원(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 영업이익 1조510억원(17.8% 증가)을 전망한다"며 "연말 5G 가입자는 992만명(보급률 89.0%)을 예상하며 2025년의 높은 기저 효과로 2026년 무선 서비스수익은 전년 대비 0.9% 성장에 그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대규모 번호이동 가입자 유입에 따른 판매수수료 증가는 다소 부담 요인이나, 인건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주환원 측면의 매력도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반으로 2026년 예상 DPS(주당배당금)는 전년 대비 40원 증가한 700원을 예상한다"며 "작년부터 매입한 약 540만주의 자사주를 지난 5월 기준 전량 소각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계획 등이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적정주가 1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반으로 2026년 예상 주당배당금(DPS)은 전년 대비 40원 늘어난 700원을 전망한다"며 "작년부터 매입해 온 약 540만주의 자사주는 올해 5월 기준 전량 소각한 것으로 파악돼, 향후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 등이 보다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