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대문구가 14일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재원 확보 협력을 논의했다
- 신촌동·천연동 센터 건립과 생태·유아숲·책쉼터 조성 등 구 주요 사업 지원과 주민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 참석자들은 교통·주차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국회·정부·서울시·구 협력으로 안정적 재원 확보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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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비 재원 확보 전략 논의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서대문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서대문구는 지난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과 김동아 국회의원, 시·구의원, 구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과 국·시비 재원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구는 신촌동 주민센터와 천연동 복합센터 건립, 생태 네트워크 구축, 유아숲 체험시설 및 책쉼터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지역위원회는 주차장 확충, 통학로 지중화, 도로 교통체계 개선 등 주민 요구사항을 전달하며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 발굴과 함께 국회·중앙정부·서울시·서대문구 간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당정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당정 간 협력 체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아 국회의원은 "주민들이 변화하는 서대문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