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건복지부가 20일 새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을 논의했다.
- 중생보위는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결정안을 검토했다.
- 복지부는 7월 말까지 새 산정방식을 확정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행 산정방식의 적용기간 종료
쟁점·소득 통계 시차 보완 '논의'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복지 급여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의 새 산정방식이 오는 7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제79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생보위)를 개최해 새로운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과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결정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이다. 복지부 장관이 급여의 기준 등에 활용하기 위해 중생보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한다.
올해는 현행 산정방식의 적용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27년도부터 적용할 새로운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을 마련해야 한다. 이번 회의는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과 관련한 기존 쟁점을 논의하고 소득 통계의 급격한 변화와 시차를 보완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제도의 보장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담보할 수 있는 산정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그러나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중생보위는 후속 논의를 통해 새로운 산정방식과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7월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기준 중위소득은 많은 복지제도의 지원 수준과 대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충분하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논의된 쟁점을 폭넓게 검토해 정해진 일정 안에 합리적이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산정 방식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