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레인즈컴퍼니 자회사 에이프리카가 21일 AI 서밋 서울 엑스포에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통합 플랫폼은 AI·LLM 개발·운영용 치타와 에이전트 생성·도구 연계용 세렝게티 스튜디오로 구성된다고 했다.
- 에이프리카는 기업의 AI 모델·에이전트 성능과 보안, 인프라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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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세렝게티 기반 기업용 AI 운영 체계 제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브레인즈컴퍼니 자회사 에이프리카가 다음 달 열리는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6(AI Summit Seoul & Expo 2026, AISE 2026)'에 참가해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운영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AISE 2026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에이프리카는 전시에서 AI 모델과 거대언어모델(LLM)의 개발·운영부터 AI 에이전트 생성, 도구 연계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통합 플랫폼은 AI 모델과 LLM 개발·운영을 담당하는 '치타(Cheetah)'와 AI 에이전트 생성·도구 연계를 지원하는 '세렝게티 AI 에이전트 스튜디오(Serengeti AI Agent Studio)'로 구성된다.
치타는 머신러닝 운영체계(MLOps)와 거대언어모델 운영체계(LLMOps)를 기반으로 AI 모델 개발부터 LLM 서비스 운영까지 지원한다.

MLOps 기능은 데이터 준비와 모델 학습·평가, 배포,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자원 관리를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AI 개발 환경과 운영 절차를 표준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LMOps 기능은 여러 서빙 엔진을 기반으로 추론 성능과 응답 품질, 사용량, 지식베이스, 보안 정책을 통합 관리한다. 기업이 여러 LLM을 서비스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세렝게티 AI 에이전트 스튜디오는 AI 에이전트 생성부터 도구 연계, 배포, 운영까지 지원하는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이다.
기업 내부 지식과 업무 시스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외부 도구를 AI 에이전트에 연결할 수 있다. 도구 운영 기능인 '툴옵스(Tool-Ops)'와 여러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업무를 처리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도 지원한다.
에이프리카는 이를 통해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기업의 내부 시스템과 연계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기업의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대되면서 여러 모델과 에이전트의 운영, 성능 평가, 보안·권한 관리, 인프라 자원 효율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에이프리카 관계자는 "기업의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개별 모델이나 에이전트 개발뿐 아니라 성능과 보안, 인프라, 운영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AISE 2026에서 모델 개발과 LLM 운영, 에이전트 생성, 도구 연계를 연결한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ISE 2026에는 AI 기술 기업과 도입 기업, 경영진, 정보기술(IT) 담당자, 개발자, 투자자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에이전틱 AI와 엔터프라이즈 AI, 피지컬 AI, AI 인프라 등을 주제로 전시와 콘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