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21일 폭염특보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 예찰을 실시했다.
- 자율방재단이 논밭 작업자 등에게 한낮 야외작업 자제와 수분·휴식, 생수 지원을 진행했다.
- 군은 이장·마을안전지킴이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등 대응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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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해제 전 안전 관리 집중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폭염특보에 맞춰 현장 예찰을 강화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폭염주의보 발효 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전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논밭 작업자와 야외근로자를 중심으로 낮 시간대 야외작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도록 지도하며 생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했다.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물 충분히 마시기, 그늘에서 휴식하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후 119 신고 등 기본 수칙을 반복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예찰활동은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군은 자율방재단을 비롯해 이장, 마을안전지킴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대응도 병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은 사전 예방이 중요한 재난"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통해 군민 안전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