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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덕 교과서 표지 공모전 개최…'교과서 친밀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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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가 22일 초등 도덕 교과서·지도서 표지 공모전을 23일부터 연다고 밝혔다
  • 전국 초등학생·교원이 참여해 손그림 표지를 제출하고 수상작은 10월 교과서의 날에 발표한다
  • 대상·최우수작은 2027학년도 도덕 교과서 표지에 활용되며 다른 교과로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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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표지 그림 공모전 개최…총 24편 시상
우수작 내년도 교과서 반영, 참여형 교과서 확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가 초등학생과 교원이 직접 교과서 표지를 디자인하는 공모전을 열고 교과서에 대한 친밀감과 참여도를 높인다.

교육부는 오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지도서 표지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이번 공모전은 교과서를 사용하는 학생과 교사가 표지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교과서에 대한 흥미와 애정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과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도덕 교과서와 지도서 표지다. 전국의 초등학생과 초등교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은 교과서 부문, 교원은 지도서 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도덕 교과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앞표지를 손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한국교과서연구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합목적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작이 발표된다.

시상은 총 24편 규모로 대상 4명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 최우수상 4명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30만 원, 우수상 16명에게는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2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월 7일 '교과서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 수상작은 2027학년도 초등학교 3~6학년 도덕 교과서와 지도서 표지에 실제로 활용될 예정으로, 전국 학생들이 사용하는 교과서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을 시범 운영한 뒤 참여도와 교육적 효과를 분석해 국어, 수학, 통합교과 등 다른 교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영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교과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만나는 책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교사가 표지를 직접 디자인하면서 교과서에 대한 애정과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수상작이 실제 표지가 되어 활용된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큰 행사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과서에 대한 애정과 학교에 대한 신뢰가 함께 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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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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