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22일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참여 서점을 2곳에서 3곳으로 확대했다
- 서비스 시행 후 희망도서 처리 기간이 최대 60일에서 3~14일로 단축돼 군민 대기시간이 줄었다
- 한마음도서관 회원이 누리집에서 월 2권까지 신청하면 가까운 서점에서 14일 대출·7일 연장 이용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을 2곳에서 3곳으로 늘려 군민들이 원하는 책을 동네 서점에서 더 빠르게 빌릴 수 있게 했다.

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덕유문고와 책방소문에 더해 거창읍 홍익서적이 새로 참여하면서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점은 모두 3곳이 된다.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한마음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은 도서 가운데 이용자가 읽고 싶은 책을 지정된 지역서점에서 바로 빌릴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5월 시작됐으며 시행 이후 희망도서 처리 기간이 기존 30~60일에서 3~14일 안팎으로 줄어 이용 대기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서비스 이용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서점을 선택해 도서를 대출할 수 있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책을 빌릴 수 있다. 도서 대출 과정이 서점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지역서점 방문이 늘고 도서관 장서 확충과 서점 매출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용 방법은 한마음도서관 회원 가입 후 도서관 누리집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도서가 서점에 준비되면 대출 안내 문자가 발송되고 이용자는 선택한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한다. 다 읽은 도서는 한마음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희망도서 신청은 월 1인 2권까지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필요할 경우 1회에 한해 7일 연장할 수 있다. 반납이 지연될 경우 일반 도서관 대출과 동일한 기준으로 연체 제재가 적용된다.
yun0114@newspim.com












